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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2939 Hit(s)
Friday, 23 September 2005
큰아들 한백구가 홍대 건설 도시공학부에 1차 수시로
합격했다.
가문에 영광이다.

기념으로 이런 카렌다도 만들어야 겠다.
관련업체 주목하시라...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

=외암(外巖)마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민속마을이다.
이 마을은 17세기에  예안 이씨 일가가 정착하여 형성되었다.
외암이라는 이름은 마을입구에서 바라보이는 설화산에 우뚝 솟은 바위라는 뜻이라 한다.
마을은 65호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 50호는 초가집이다.
마을의 면적은 205,073㎡이고 인구는 280명이다.

마을 배치도 추가


=원터마을

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원리에 자리잡은 전통마을로, 전형적인 한국 농촌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마을은 연안 이씨(延安李氏)의 씨족마을로서 1510년경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 이곳에 관영 숙소인 상좌원이 있어 '원터'라 불리게 되었다.
한국전쟁 때에는 국민학교가 점령되었고 이른바 99칸집이었던 종가가 파괴되는 등 피해가 심했으나 아름다운 정자인 방초정과 작은 종가 등은 무사하여 오늘까지 마을공간의 틀이 유지되고 있다.
주 산업은 농업이며 벼와 양파를 이모작하고 있다.
마을의 가구수는 1990년 현재 53호이다.


=닭실마을

경상북도 봉화군 유곡리에 위치하는, 안동 권씨의 씨족마을이다. 충재 권벌(1478~1548)이 이 마을의 입향조로, 마을의 초입 부분에 세워진 삼계서원에 배향되었다. 닭실마을은 풍수 형국에서 보면 금계포란형에 해당되며, 마을은 옥적봉과 남산이라는 두 날개와 백설령이라는 꼬리 사이에 품긴 달걀에 비유된다. 이 마을의 집들은 기본적으로 변화가 많은 지형의 도움으로 비교적 좋은 향을 택하면서도 서로 방해하지 않고 골고루 시선을 확보하고 있다.


=양동마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위치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양동마을은 씨족마을로서, 사돈 관계에 있는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 가문이 거주하여 왔다.
양동마을에는 큰 규모의 양반주택들이 잘 보전되어 내려오고 있는데, 그러한 집들은 대개 ㅁ자형의 공간구성을 하고 있다. 이러한 양반주택들 중 많은 수가 보물 또는 중요민속자료 등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 양동마을은 하나의 살아있는 건축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양동마을에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들은 다음과 같다.

1. 손동만씨가옥(孫東滿氏家屋)(서백당(書百堂) 또는 송첨,
   중요민속자료 제23호)
2. 낙선당(樂善堂)(손영호씨가옥(孫濚鎬氏家屋), 중요민속
   자료 제73호)
3. 무첨당(無첨堂)(여강이씨 대종가(驪江李氏 大宗家),
   이인식(李仁植), 보물 제411호)
4. 관가정(觀稼亭)(손씨대종중(孫氏大宗中),
   보물 제442호)    
5. 향단(香壇)(향단파종가(香壇派宗家), 보물 제412호)
6. 심수정(心水亭)(향단파(香壇派), 중요민속자료
   제81호)    
7. 수운정(水雲亭)(손승익(孫承翼),  
   중요민속자료 제80호)
8. 수졸당(守拙堂)(이종환(李宗煥),
   중요민속자료 제78호)    
9. 이향정(二香亭)(이석천(李錫千), 중요민속자료 제79호)
10. 이원용가옥(李源鏞家屋)(중요민속자료 제75호)    
11. 이희태가옥(李熙太家屋)(중요민속자료 제77호)
12. 안락정(安樂亭)(손씨종중서당(孫氏宗中書堂),
    중요민속자료 제82호)    
13. 이동기가옥(李東琦家屋)(중요민속자료 제76호)
14. 이원봉가옥(李源鳳家屋)(중요민속자료 제74호)    
15. 강학당(講學堂)(이씨종중서당(李氏宗中書堂),
    중요민속자료 제83호)


= 하회마을

하회마을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하회마을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다.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 문중의 씨족마을이다.
하회마을은 독특한 모양의 하회탈로 유명하다.


=옻골마을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에 위치하는 마을로, 입향조인 대암(臺巖) 최동집이 30세 되던 광해군 8년(1616)에 일족을 이끌고 들어옴으로써 경주 최씨 광정공파의 씨족마을로 조성되었다.
현재 옻골마을에는 종가인 백불고택을 비롯하여 20여호가 있다.
이 마을에서는 주변 경관에서 단서를 찾아 거주공간을 만들어간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한개마을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 위치한다.
1450년에 성산 이씨(星山 李氏)인 진주목사 이우(李友)가 이 마을을 개척하였으며, 그 후 성산 이씨 정언공파(正言公派)의 씨족마을로 발전하였다.
마을은 높이 325m의 영취산(靈鷲山)을 주산으로 삼고 백천(白川)을 바라보는 풍수적으로 좋은 형국에 자리잡고 있다.
69호로 구성된 이 마을에는 전통 한옥들이 다수 남아있는데, 특히 한주종택(寒洲宗宅), 하회댁, 진사댁, 극와 고택, 북비고택(北扉故宅), 교리댁(校理宅), 월곡댁(月谷宅) 등 일곱 주택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이들 격식을 갖춘 한옥들은 마을의 후면에 위치한다.   



=강골마을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에 위치한다.
이 마을은 광주 이씨들이 16세기 후반에 입향하여 조성된 씨족마을이다. 마을의 가구수는 39호이다. 마을에 있는 정자인 열화정을 포함하여 4채의 건물이 각각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는데, 모두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지어진 것들이다. 중요한 집들 앞에는 각각 연못이 조성되어 있었던 것이 특이하다.  


=도래마을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에 자리잡은 전통마을로, 전형적인 한국 전통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마을은 풍산 홍씨(豊山 洪氏)의 씨족마을로서 1480년경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을의 가구수는 1990년 현재 103호이다. 마을에는 중요민속자료 151로 지정된 홍기응 가옥(洪起膺家屋) 등 한옥들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금곡마을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2리에 위치하는 마을이다.


=낙안읍성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동·서·남내리의 평탄한 지형에 자리잡고 있다.
낙안읍성은 한국의 몇 안 되는 읍성 중 하나이다. 읍성이란 성벽 안에 조성된 옛 도시를 일컫는다.
읍성에서는 일반적으로 객사(사신이 머무는 곳)와 동헌(지방행정관서) 같은 공공시설이 중앙부에 자리잡는다.  223,108 ㎡의 면적에 지어진 142호의 낙안읍성 주택들은 모두 초가집이다. 이 초가집들은 당시 왜구를 막기 위하여 쌓은 약 4m 높이, 1,384m 길이의 사각형 성벽과 어울려서 독특한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성벽은 15세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낙안읍성은 최근 한국영화의 예술성을 보여준 '아름다운 시절'의
로케로 사용되어서 화제가 되었다.  


=효동마을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삼효리 산자락에 자리잡은 전통마을이다.
효동마을은 전성기에 100호에 이르렀다고 하나, 그 절반 가까이는 점차 공가가 되거나 철거되었다.
마을의 입구와 내부에 있는 고인돌을 볼 때, 효동마을은 고대에 거주지로 자리잡은 듯하다.
인위적으로 보존된 민속마을들을 제외하면, 효동마을은 한국에서 초가가 가장 많이 남아있고 여전히 사용되는 마을일 것이다. 효동마을의 초가들은 최소의 공간으로 간단한 구성을 하고 있다. 그 집들은 대개 3~4칸의 안채와 부속채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초가들은 한국 민가의 원형(archetype)으로 생각된다.
효동마을은, 1988년에 만들어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아다다'가 촬영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계용묵의 단편소설 '백치 아다다' 를 영화화한 '아다다'는, 벙어리라는 이유로 논 한섬지기를 지참금으로 가난한 이웃 청년에게 시집가는 아다다의 처절한 삶을 그리고 있다.
효동마을에서 아다다의 시집살이 장면이 촬영되었다. 아래의 사진들은 1998년의 마을모습이다.
대단히 아쉽게도 그후 대부분의 집들이 개축되어 현재 효동마을에는 초가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왕곡마을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에 위치하는 전통마을로 양근 함씨의 조상에 의해 은거지로 선택되었다.
왕곡마을의 집들에서 두 가지의 특징이 있다.
하나는 채 앞에 툇마루가 없고 문이 기단 위로 높이 설치되어 그리로 드나들기 어렵다.
다른 하나는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마구라고 불리는 외양간이 하나의 몸채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왕곡마을의 집들은 모두 겹집이다.
일반적으로 겹집은 열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 함경도와 강원도 등 산악의 추운 지방에서 채택되나, 이 마을에서는 기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왕곡마을에서 겹집은, 모든 주거 공간을 하나의 채로 통합하여 구성함으로써 집터를 적게 차지하고 동선이 짧은 장점이 있다. 또한 겹집은 정지와 사랑방을 통해서만 채의 안팎을 드나들므로 본채와 뒷마당을 쉽게 폐쇄할 수 있어서 주거 공간의 방어과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 성읍마을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1리에 위치하는 읍성이다. 성읍마을은 기본적으로 T자형 가로를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안길은 T자형이 변형된 모양이며, 이 안길의 갈래들은 고리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성읍마을을 비롯한 제주도의 마을들에서는 안거리와 밖거리가 대개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한다. 따라서 밖거리는 남향을 취하기보다는 바람을 등지고 안마당과 안거리로 부는 바람을 차단해주는 배치를 한다.
정의현의 행정 중심지였던 성읍마을에는  객주(조선시대 다른 지역에서 온 장사치들에게 거처를 제공하며 물건을 파는 상인) 집이었던 조일훈가옥과, 관원들의 숙소로 사용괴었던 고평오가옥, 정의향교에 이웃하여 20세기 초에 여인숙으로 사용했던 이영숙가옥 등이 있다.



자료출처    http://ata.hannam.ac.kr/title.php
            한필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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